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아웃 4 - 누카 월드 (문단 편집) === 은하 구역 (Galatic Zone) === * 스타텐더 (Startender) 은하 구역의 스타라이트 인터스텔라 극장의 '''바텐더 센트리봇'''으로, 주 임무는 스타코어 수호다. 웃기는 건 스페이스 봇+바텐더 → 스타텐더란 이름이 붙은 건데 이놈 보면 '''손이 아닌 무기가 달렸다.''' - 실제로 윗층에 있는 관리실에 있는 터미널을 보면 상층부의 천재 나으리들이 손도 없는 로봇에게 바텐더 일을 맡겨서 잔과 병이 깨져버리니 돈이 나간다고 투덜거리는 내용이 있다. * 애슬턴 부녀 은하 구역에서 시신으로 발견할 수 있는 상인 부녀, 아버지는 켄델(Kendell), 딸은 티아나(Tiana)다. 은하 구역이 개판이 된 원인 중 하나로, 이 부녀가 누카 월드에 아직 레이더가 점령하기 전에 은하 구역 메인프레임에서 스타 코어를 무식하게 뜯어내 팔다가 은하 구역을 더 뒤지는 도중 점점 늘어나는 콜터의 레이더 갱단 위협을 막기위해 다른 상인들과 함께 은하구역을 거점으로 삼는데, 부랴부랴 다시 스타 코어를 찾았지만 이미 너무 팔아 코어가 부족했고, 설상가상으로 로봇과 터렛을 통제하는 메인프레임에 스타 코어가 장착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아버지 켄델이 독단적으로 급하게 방어시설을 작동시켜버린 결과 그 로봇과 터렛이 통제불능의 상황에 빠져[* 은하 구역의 터미널 기록들을 확인하다보면 투자없이 이윤만 내고싶은 누카콜라사의 야욕으로 인원은 짜게 뽑는 주제에 구형 로봇들을 계속 편입해서 과격한 쇼들을 계속해서 유치하려들어서 유지보수 직원들은 엄청난 업무량에 미치고 팔딱뛰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저 35개의 스타 코어가 메인프레임에 전부 다 꽂혀있어야 은하 구역 전체의 로봇들을 안전하게 통제 가능하며, 35개가 다 꽂혀있었는데도 상술한대로 누카콜라사가 멋대로 구형 로봇들을 은하 구역에 자꾸 투입시켜 점점 로봇들의 통제가 어려워지고 있었다. 그러던것을 무식한 켄델 애슬턴은 스타 코어를 다 뜯어버린 주제에 레이더가 올까봐 지레 겁먹어 그대로 메인프레임을 작동시켰으니, 통제수단이 없어진 로봇들이 사람들을 학살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무나 닥치는대로 학살해버리기 시작하자 결국엔 끔살 당했다.[* 당장 메인프레임쪽에 꼽혀있는건 한개도 없으며 근처에서 찾을수 있는건 시체가 된 켄델 옆에 하나 메인프레임 지역 바로 뒤 거주지 중 구석에 상인 시체 옆에 하나 있다. 사실상 다 뜯어낸 것.] 딸은 그나마 전쟁 전 기술을 잘 보존했으면 했지만 아버지는 [[그런거 없다|그런 거 없이]] 전부 뜯어가는데 혈안이 되어있었다. 아버지쪽은 원래부터 독단적인 성격이 있었는지, 기계에 대한 지식도 변변치 못한 주제에 딸을 제쳐놓고 자기 혼자서 멋대로 스타 코어도 없는 메인프레임을 가동시켜버렸다. 이들 부녀와 함께 끔살당한 상인들 시체도 은하구역 곳곳에서 찾을수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저 멍청이 켄델이 고작 그 한두시간을 못기다리고 일을 저질렀네. 스타 코어도 없는데 지 멋대로 메인프레임 가동시켜서 로봇과 터렛이 아무나 죽이기 시작했다. 저것들은 잠도 자지 않으니 난 이제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끝장이다"는 기록을 남기며 켄델을 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